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ACM CHI Conference on Human Factors in Computing Systems에 우리 연구실이 참가했습니다. CHI는 인간-컴퓨터 상호작용(Human-Computer Interaction, HCI)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.



이번 학회에서는 석사과정 박세라, 김서연 학생의 논문이 게재 승인되어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습니다. 해당 논문 “Look Here, Click Me: Improving Older Adults’ Perception of Manipulable User Interface Components through AI-Based Perceptual Guidance”는 Extended Abstracts of the 2026 CHI Conference on Human Factors in Computing Systems에 게재되었습니다.
본 연구는 고령자를 포함한 디지털 취약 계층의 디지털 기기 사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지각적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한 연구입니다. 실험 결과, 조작 가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인지하는 데 자신감이 낮은 사용자에게 지각적 정보 제공이 인지 능력 향상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인다는 결과를 도출했습니다.
논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doi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: https://dl.acm.org/doi/10.1145/3772363.3798878

포스터 발표 외에도 다양한 연구 세션에 참여하고 다른 연구자들의 포스터 발표를 청취하며 Q&A를 하는 등 국제 연구진과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갔습니다. 또한 Google, Microsoft, Meta, Apple 등 주요 기업 부스 및 워크숍에도 참여하여 최신 연구 및 산업 동향을 접하고 학문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.


끝으로, 연구 주제 발전부터 학회 참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아낌없는 지도를 해주신 김상연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 😊
